top of page

recycle
inket

하하호호 프렌즈는 ‘일상에서의 재미있는 상상을 만들어냅니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라져가는 인쇄소 을지로, 충무로를 재조명하고, 인쇄소에서 버려지는 잉크통을 가지고 단순한 재활용이 아닌 재(미있는) 활용을 통해 일상에서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길 권하고 있습니다.













bottom of page
하하호호 프렌즈는 ‘일상에서의 재미있는 상상을 만들어냅니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라져가는 인쇄소 을지로, 충무로를 재조명하고, 인쇄소에서 버려지는 잉크통을 가지고 단순한 재활용이 아닌 재(미있는) 활용을 통해 일상에서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길 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