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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연
요가를 하다가, 길을 걷다가, 자연을 보다가 마주치는 마음과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제된 것들의 아름다움 보다는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순수한 것들을 좋아합니다. 항상 고요한 마음으로 그림과 함께 흘러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표현하겠습니다.